










2015.08.07 ~ 2015.09.20 '유상미 초대전 : Hello House '전시전
이번 전시는 유상미 작가가 그동안 설치작업에 사용되어 왔던, 레이저컷 펠트와 디지털 프린트들을
마치 음식의 재료를 소개하듯이 조각조각 나눠서 전시공간에 보여주려고 합니다.
각각의 재료들의 모습을 보면 별 연관성이 없는 패턴의 나열인듯 보이지만, 모여진 조합과 색동을
연상시키는 컬러들은 작가가 주택이란 공간을 어떻게 형상화하는지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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