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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과거전시) 아름다운 동행 #2 - 당신을 위한 기도
작성자 관리자






 



중견작가 초대전
· 전시명 : <아름다운 동행 - 당신을 위한 기도> 展
· 전시기간 : 2023. 5. 1(월) - 2023. 6. 23(금)
· 전시장소 :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 d1(2층 연결통로), d2 (동관·하차장 1층)
· 관람시간 : d1-상시전시 / d2-11:00~18:00 / 무료 관람
· 참여작가 : 강준영, 오윤석
· 주최/기획 : 대전복합터미널(주)
· '아름다운 동행 - 새로운 도전을 향하여' 전시 둘러보기 >> CLICK




About Exhibition

역대 <다큐멘타 대전> 기획전시에 참여한 중견작가 중 6인을 선정하고 2인전 3회(5, 7, 9월) 릴레이 전시를 개최하는데, 첫 전시로는 “타인에 대한 염려와 배려, 기도”를 주제로 담고 있는 작가 강준영, 오윤석 작가를 초대하여 “당신을 위한 기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코로나19, 전쟁, 지진 등 대재난의 사건들로 인한 현대인들의 불안과 공포, 좌절과 무기력한 마음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이다.




Biography





강준영

도자기와 페인팅,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에게 집은 일종의 자화상이다.

어린 시절부터 호주와 미국, 한국을 오가며 경험한 유학생활 그리고 유별난 가족간의 사랑을 통해 각인된 감성은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미감으로 표현된다.

강준영의 작업 속 이미지와 텍스트는 자신의 삶의 경험에 기인한 모든 시간의 궤적들로서, 철저한 사유와 개인적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자전적 감성이라 할 수 있는데 작가 자신은 이러한 감성을 한마디로 '사랑'이라고 표현한다.

남녀 간의 사랑, 가족 간의 사랑, 다가올 운명의 상대,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일상 그리고 미래의 바램 모두를 아우른다. 그가 과거에 경험한 낯선 경험들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이면서 소박한 감성이기에 어렵지도 설명적이지도 않다. 항아리에 감각적으로 그려진 드로잉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네버엔딩 스토리처럼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다.










오윤석

인간본성에 대한 물음을 통해 ‘예술적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작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은(銀)의 물성을 통해 자신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은(銀)과 나’ 시리즈(2003-2005),
두 번째는 ‘문자와 나’ 시리즈(2007-2023)로 동양적 사유가 어떻게 현대미술과 조우할 수 있는지의 실험들입니다.

동양의 직관적이고 영적인 사유 체계를 시각화시키려는 관심은 종교적 경전들의 텍스트를 현대적 조형언어로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인용된 텍스트를 다시 쓰고, 분해하고 재조립하여 이미지와 결합하는 작업들이 “Re-record”, “Song", ”Hidden Memories“ 시리즈이며, 서체를 오려낸 종이를 겹쳐 빛을 통과시켜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표현한 설치작업과 종이 위에 커팅한 문자들을 꼬는 과정을 통해 추상화된 이미지를 표현한 종이 작업들입니다.

세 번째는 ‘허브시리즈’(2014-2023)로 인간의 원(怨), 한(恨)의 실상(實相)인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바이오 디지털-코드’로 꽃과 약초, 그리고 텍스트를 통해 현대인에게 기원하며 바치는 헌화(獻花) 의미의 작업입니다.

네 번째로 ‘두 화면 시리즈’(2012-2023)는 평면 회화와 영상이 결합된 작업으로 '인간의 기억 속에 감춰진 내·외부적 요인에 의해 기인된 다면성에 대한 치유입니다. 나 자신의 감춰진 기억으로부터 시작된 예술가의 창작, 심지어 두려움과 공포를 벗어나고자 하는 창작마저 무수한 걸림돌로 작용하는 금기들과 불안에 대한 극복, 도전의 의지를 담고 있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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