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합터미널

About Exhibition

금번 전시는 2015~22년 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dYap(dtc young artist project)의 지난 8회의 성과를 정리하며 기업의 문화메세나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정립하고 미래적 운영방안의 방향성을 고찰하는 전시이다.
역대 dYap 선정작가를 초청하여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주제로 신진작가들의 어제와 오늘의 예술세계의 변화상을 소개하며 향후 프렌드쉽 및 네트워크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Biography

<제 1회 2016년>

김만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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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서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최근 2022년에 , <2022 yeonhui art fair, 갤러리 인>, <사물의 물결, 갤러리 밈> 등 서울에서 전시를 했다. 또한 , <시장하시죠 2022, 문화공간 주차> 등 대전에서도 전시를 했다. 대전에 작업실을 두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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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은 목원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서양화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종이나 캔버스 위에 펜과 아크릴릭, 목탄, 먹을 이용한 드로잉과 스톱모션영상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계획적인 방랑,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청주, 2022>, <표류여행, ArtSpace128, 대전, 2021>, <깎여진 공간, 이응노미술관 신수장고 M2 프로젝트 룸, 대전, 2020>이 있다. 단체전은 <튜링 테스트 : AI의 사랑 고백,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22>, <페이지 너머, 대전창작센터, 대전, 2022> 등이 있다

<제 2회 2017년>

임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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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및 동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세 사람-익숙한 것에 담긴 정서>, <틈색>, <정확한 풍경 타이틀>로 전시를 했으며, 기획 및 단체전에 10여회 출품했다.

한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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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회화과 동 대학원 미술학과 졸업. 개인전 5회 개최 및 다수의 단체전 참여, 현재 자연의 현상 변화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을 관찰한다. 그 중 계절과 하루의 시간대 중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포착하고 있다. 난색과 한색이 교차하는 시간대의 대상을 캔버스로 옮긴다. 이를 옮기는 주된 포착은 색을 향하고 있고 형태의 비중은 점차 줄여가며 추상을 지향하고 있다.

<제 3회 2018년>

양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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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미술학(서양화전공) 박사수료. 개인전 8회, 아트페어 2회 및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최우수상,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최우수상, 대전MBC금강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소장 : 프로이즈, 청림갤러리, 시드물,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대전서구문화원, MG신용정보, 볼보트럭코리아 외 개인소장 다수

유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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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진은 현대사회에서 소외되어가는 인간의 정체성에 관심을 가지고 그 속에서 개인이 발견하는 자신만의 이상세계인 유토피아를 자각하고 구체화 시키는 과정을 그려낸다. <독백, 국회갤러리, 서울, 2020>, <갤러리 탐신진작가 선정전, 갤러리탐 블랙도산로점, 2019>의 개인전과 <사유하다, SeMA벙커, 서울, 2022), 등 다수의 그룹전과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제 4회 2019년>

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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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 석사 졸업. 개인전 2회 및 다수의 단체전 참여했으며, 현재 대전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 중이다.

박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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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개인전 <미술관 담다>를 기점으로 예술활동을 본격 시작하여, 2020년 , 2020년 등의 단체전 참가를 통해 본인의 예술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담론형성시도에 동참하여 예술인으로서 입지를 확장해왔다. 작년 2022년에 ’이응노 파리 레지던스‘를 통해 자전적인 이야기에서 동시대의 이슈를 담고 있는 사회적인 이야기로 확장하고 있다.

<제 5회 2021년>

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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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서양화 전공과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현재는 동 대학원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대전에 작업실을 두고 창작하고 있다. 첫 개인전 <땀땀의 질서>는 2019년 이응노 미술관에서, 마지막 개인전 <4시간의 기록>은 2021년에 DTC 아트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총 4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진행하였다.

<제 6회 2022년>

신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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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서울대학교 도예전공 학사 과정을 졸업하였고, 2023년 2월 동 대학에서 도예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22년 10월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의 전시 에 참여했다. 2021년 7월 서울에 위치한 두오모앤코에서의 전시 <모색>에서 조선의 소반을 주제로 한 작품을 처음 선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조선의 소반을 주제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유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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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도예전공 학사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백자와 석기 점토를 기반으로 한 연리기법을 활용한 물레성형 기법을 활용하여 간결한 형태의 작품을 연구하고 있다. <아시아현대도예전, 강릉아트센터, 2022>, , <단서찾기, 서울대학교 우석홀 갤러리, 2022> 등 여러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2022 ITAMI INTERNATIONAL CRAFT EXHIBITION에서 입선하는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DTC아트센터

d1, d2, d3 야외조각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