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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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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전시) 현대 미술로 세계를 보다 - DTC 7년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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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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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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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 아트센터 2021 봄 기획전
· 전시명 : <현대 미술로 세계를 보다 - DTC 7년의 시간> 展
· 전시기간 : 2021. 4. 8(목) - 2021. 6. 20(일)
· 전시장소 : 대전복합터미널 DTC 아트센터 d2 (동관·하차장 1층)
· 관람시간 : DTC 아트센터 d2-11:00~18:00 / 무료 관람
· 참여작가 : DTC 아트센터 전시 참여 작가 23명
강준영, 김창규, 노주환, 박능생, 권영성, 홍상식, 김동유, 유근영, 박영학, 이만우, 김양선, 오윤석, 민성식, 이동기, 임동식, 전인경, 문기전, 김정범, 왕지원, 이지연, 김배히, 옥현숙, 김홍식
· 주최/기획 : 대전복합터미널(주)
About Exhibition
'DTC 7년의 시간' 전은 DTC 아트센터의 7년의 전시들을 통해 제작한 포스터와 전시 책자들, 그리고 DTC 아트센터가 전시한 작가들을 통해 소장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쳐 놓은 전시이다. DTC 아트센터의 7년간의 전시를 통해 대전 지역의 작가들과 국내 미술의 흐름을 일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DTC 7년의 시간' 전은 DTC 아트센터가 대전 미술 문화의 주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진행되어온 과정들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다. DTC 아트센터의 d1, d2의 개관의 과정들과 7년간의 초대 작가들의 기록과 dyap((재)이구열장학재단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등의 포스터와 일련의 작품 사진들은 DTC 7년의 시간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하나의 길잡이의 역할을 할 것이다.
DTC 아트센터는 7살이 되었다. DTC 아트센터가 하나의 거목으로 자라 수많은 사람들이 그 그늘 아래에서 미술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모습은 그리 먼 미래의 일은 아닐 것이다. 'DTC 7년의 시간' 전은 2013년도부터 2020년까지 전시한 작가들의 작품들 중에 DTC 아트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만을 전시하였다.
'DTC 7년의 시간' 전은 또한 DTC 아트센터에서 전시한 모든 작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코로나로 인해 DTC 아트센터에서 전시한 모든 작가 분들을 모시고 전시를 축하하며, 감사하는 자리를 갖지 못해 아쉬움을 달랠 길 없다. 다시 한 번 DTC 아트센터의 7년간의 전시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조관용 _ DTC 아트센터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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